원스톱 토탈생활서비스를 제공하는 (주)핸디맨닥터는 소자본으로 기술창업을 할 수 있다

 

불황이 이어지면서 고용시장의 불안정성이 증대되고 있다. 더구나 베이비붐 세대의 조기 퇴직과 청년층 실업증가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면서 창업을 꿈꾸는 이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창업을 위한 비용도 만만치 않을뿐더러, 아이템 선정에 심혈을 기울이지 않는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이에 이번 ‘제27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는 기존의 프랜차이즈와 차별되는 기술 전수형 평생사업 아이템을 선보였다. 바로 원스톱 종합생활서비스 제공으로 소자본 창업이 가능한 ‘(주)핸디맨닥터(대표이사 남궁선, www.handymandr.co.kr)’가 그 주인공이다.

주방에 있는 싱크대 문이 부서졌다. 이사를 했는데 블라인드나 에어컨 설치를 못 했다. 깨진 타일, 욕실에 액자를 걸기 위해 못을 박고 싶다. 일상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지만 막상 이런 상황에 닥쳤을 때 능숙하게 일을 처리해줄 사람을 찾는 일은 쉽지 않다. 이렇게 생활하면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해주는 곳이 ㈜핸디맨닥터이다.

맞벌이, 싱글족이 증가하고 젊은 층 인구가 줄어들고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고령자 인구 증가가 예상되는 가운데 ㈜핸디맨닥터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늘 발하되는 문제들을 해결해준다. 못 박기부터 시작해 조명등교체, 방수, 방충망, 열쇠, 페인트, 도배, 바닥재, 인테리어에 이어 리모델링까지 모든 불편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전문해결사로, 현대사회에 딱 맞는 맞춤형 시스템 사업이다.

소자본과 기술집약형 사업이라는 새로운 틈새시장 창업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핸디맨닥터는 20여 년의 현장 경험과 다양한 강사진들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초보자라도 큰 어려움 없이 창업할 수 있다. 기술습득을 통해 적은 비용과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는 종합생활서비스 개념으로, 1인 사업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기술 노하우를 전수함으로써 창업자와 고객이 모두 만족하는 종합생활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엇보다 소자본 창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점포의 인테리어에 대한 부담 없이 필요한 공부만 구입하면 되어, 가맹을 위한 교육비와 초도 물품, 공구구입까지 1,000만 원대로 창업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폐점률이 제로에 가깝다는 것도 주목할 만하다.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수리나 보수는 시장이 무한해 안정적인 수요로 창업자들의 사업 안정성에 이바지하고, 유지비 부담을 최소화했다. 다양한 강사진의 교육을 비롯해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으로 인지도 제고, 재교육 및 워크숍을 통한 창업자 간 네트워크 관리가 이뤄지고 있어 시간이 지나면서 나만의 기술이 축적되고 안정적인 고정 고객 확보로 리스크가 거의 없는 사업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전문 기술과 경험이 없는 사람도 공구취급 법부터 수준 높은 현장응용 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기술전수 방식으로 한번 기술을 습득하면 평생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 ㈜핸디맨탁터는 전화(02-577-1182)를 통해 가맹점개설 및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