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도 이제 이틀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한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각자 자신에게 먼저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돌아보면 좋은일, 아쉬운일 많은 사연과 이야기로 가득 찬 2013년이였을줄
여겨집니다.
이제 밝아오는 2014년 새해에는 이 모든 소망을 담아 못다한 사연과 이야기는
희망과 긍정으로 새롭게 다지며 마음 속에 남은 아쉬움과 부족함은
채움과 나눔으로 성숙된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핸디맨 가족 여러분! 그리고 가족이 될 모든분들께!
우리 핸디맨 닥터 임직원 모두는 더욱 더 겸손한 마음과 섬기는 자세로 열심히
일하것을 다짐합니다.
다시 한번 가정내 행복과 소원하시는 모든일이 이루어지시기를 기도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