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첫 달 순이익이 850만원!!!
분당 이매동 황유대 사장님
처음부터 잘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시작했습니다. 점포의 선정과정에서 다소 지체되었지만 본사의 도움으로자금여건에 맞추어 무리 없이 진행되었고 개업 전부터 일감이 몰려와 본사의 보충교육에 한번도 참석을 못할 정도였지요.
첫달 결산을 해 보니 기대 이상의 많은 수익이 발생했는데, 더 즐거운 것은 일감이 계속 밀려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개인사업으로 혼자서 했다면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는 본사에 감사한마음입니다.
이상 이매동 점주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핸디맨닥터 모든 가족이 함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계속 건승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더불어 개업초기에는 재구매의 여부가 상당히 중요하니 고객만족에 각별히 유념하셔야 겠습니다.
모든 점주님들도 분발하시고 나날이 발전하는 핸디맨닥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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